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아골 골짜기"(여호수아 7:24, 26), 그 의미는 괴로움의 골짜기입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괴로움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여리고 성에서는 승리했지만 그 다음 성인 아이 성에서는 전쟁에서 패하므로 괴로움을 당했습니다. 그 원인은 아간이라는 한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여리고 성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받쳤어야 했는데(6:17) 온전히 바친 물건을 "탐내어"(7:21) 그것을 가져가고 도둑질하여 속이고 그것을 자기 소유물 가운데 숨겨두었기 때문입니다(11절).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한 하나님의 언약을 어긴 것이요(11절)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이 범죄한 것입니다(1, 11절).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온전히 바치고 그 바친 것 중에서 어떤 것이든지 취하여 너희가 이스라엘 진영으로 바치는 것이 되게 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지 아니하도록 오직 너희는 그 바친 물건에 손대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6:18) 아간이 " 노략한 물건 중에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과 그 무게가 오십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를 보고 탐내어 가"져가 숨기므로 말미암아(7:2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지 않으셨고(12절)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원수 앞에 능히 맞서지 못하고(12, 13절) 아이 사람들에게 전쟁에서 패하여(4-5절) 마음이 놀아 물 같이 되었고(5절) 괴로움을 당한 것입니다(25절).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