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요나의 하나님 (6) [ 요나 3 장 1-10 절 말씀 묵상 ] 우리는 우리 삶의 여정에 오는 위기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 우리는 위기를 접할 때 “ 왜 이런 위기가 나에게 닥쳤을까 ?” 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 그리할 때 우리는 그 위기가 우리에게 온 것이 다른 사람 때문이라 생각하여 그 사람을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 우리는 이러한 생각과 원망 속에서 우리가 당면한 위기에 몰두하기도 합니다 . 그 결과 우리는 위기 가운데 있는 우리 자신 외에는 다른 사람들이 보이지 않곤 합니다 . 그리고 우리는 더욱더 위기의 늪에 깊이 빠져 들어가 구원의 소망을 잃어버리고 자포자기 하면서 낙망과 절망 속에서 허덕일 때도 있습니다 . 과연 이것이 위기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위기의 반응일까요 ?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위기는 하나님의 사랑을 깊고 크게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기란 우리가 위기 가운데 있는 다른 형제, 자매들을 사랑할 수 있는 귀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위기에 처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으면 그 말씀이 우리를 소유하게 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시 11:51, 55-56). 그러나 문제는 우리 중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주어진 기회로서 우리의 삶에서 위기를 겪고있는 것입니까? 저는 오늘 “ 요나의 하나님 (6) ” 이란 제목을 걸고 우리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요나의 하나님은 두 번째 요나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십니다 . 오늘 본문 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