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이 편지를 쓰는 목적 “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 요한일서 1 장 4 절 ; 2 장 1 절 ; 5 장 13 절 ). 금년 2015 년에는 아내와 제가 따로 크리스마스카드를 준비해서 보냈습니다 . 아내는 미국에 있는 친지들과 교회 식구들 및 친구들 , 대학 / 신학교 동문들 등등 보냈고 저는 한국에 있는 친지들과 섬겼던 교회 분들과 인터넷 사역을 통해서 알게 된 지체들에게 편지와 더불어 짧은 메모를 적어 보냈습니다 .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계절에 이렇게 크리스마스카드를 보내고 또한 편지와 메모를 적어 보내면서 제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여러 분들이 저희 가정이 보낸 크리스마스카드 사진을 냉장고에나 벽에 붙여 놓으시고 저희 가정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 언젠가 저희 교회 작년에 고 최분남 할머님 집에 방문했을 때 거실 병원 침대 쪽 벽에 저희 가정 크리스마스카드 사진이 붙여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양로원에 계셨던 고 임봉희 할머님과 고 김동윤 집사님의 침대 벽에는 제가 저희 가정 크리스마스카드 사진을 붙여 놓곤 하였습니다 . 또한 한국에서 제가 섬겼었던 서현 교회 분들 중 어떤 분들은 저희 크리스마스카드 가정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 놓으시고 성령님께서 기억나게 하실 때마다 저희 가정과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그래서 저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금년에도 크리스마스카드를 편지와 메모와 함께 보내드렸습니다 . 동시에 그 분들이 계속해서 저희 가정과 교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