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 하나님은 빛이시라 ” [ 요한일서 1 장 5-10 절 말씀 묵상 ] 제 기억으로는 우리 교회 약 39 년 역사에 적어도 한번은 전기가 나가서 새벽기도회 때 촛불을 키고 예배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 그 때 우리 교회 안에 있었던 촛불은 주로 우리가 한국에서 사용했던 긴 촛대가 아니라 넓적하고 작은 것으로서 주로 연회 때 식탁에 decoration 으로 놓은 촛대였습니다 . 그래서 여러 개 촛불을 켰지만 이 어두운 본당을 환하게 밝혀주지 못했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 성경 마태복음 5 장 14 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 이와 같이 너희 빛을 사람들 앞에 비추게 하라 ” 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16 절 , 현대인의 성경 ). 여기서 “ 이와 같이 ” 란 “ 우리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어 둘 사람은 아무도 없 ” 습니다 . “ 오히려 ( 우리는 ) 그것을 등잔대 위에 올려놓아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 ” 칩니다 (15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러면 우리는 세상의 빛으로서 어떻게 우리 집 안에서나 교회 안에서 뿐만 아니라 특히 이 어두운 세상에서 어떻게 빛을 비춰야 하는지 잠언 13 장 말씀 중심으로 한 3 가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우리는 우리의 입으로 이 세상을 환하게 빛을 비춰야 합니다 . 어떻게 우리는 우리의 입으로 이 세상을 환하게 빛을 비쳐야 할까요 ? 우리는 거짓말을 미워하고 ( 잠 13:5) 진리를 기뻐하므로 이 세상의 빛을 발해야 합니다 . 우리는 우리의 입으로 진실을 말하므로 이 세상에 빛을 발해야 합니다 . 여러분 , 하나님께서는 거짓 입술을 미워하십니다 (12:22).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진실히 행하는 자 , 다시 말하면 진실 된 자를 사랑하십니다 (22 절 ). 그러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