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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우리의 길을 견고케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길을 견고케 하시는 하나님   [ 시편  37 편 23-40 절 말씀 묵상 ]   과연  저와 여러분은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가 있 습니까 ?   이 감사 계절에 감사 편지를 쓰면서 접한 소식입니다 .   웨스트 민스터 신학교에서 함께 공부했었던 목사님의 사모님이 위암 말기라는 소식을  저는  접해  들었습니 다 .   함께 아파하고자 ,  그리고 아픈 마음으로 기도하고자 천국에 이미 간 저희 첫째 아기 주영이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   그 때 주영이도 감사의 달에 문제가 있는 것을 병원에서 발견하여서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이 김 목사님 부부도 어떻게 감사의 달에 이러한 어려운 상황을 접하게 되었는지 조금 그 아픔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   듣기로는 김목사님이 섬기는 교회가 이번 주일 각자가 감사의 제목을 가지고 와서 간증을 하는 것 같은데 김 목사님은 월요일 병원에 가시면서 적어도 하나님께서 수술케 하시겠지라고 감사 제목을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   근데 지금은 장례 준비도 생각하시면서 오늘부터 금식기도 들어가셨다고 합니다 .   이럴 때에 우리가 자주 생각하고 나누는 성경구절 중 하나는 욥기  23 장 10 절 말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   이 말씀을 생각할 때 주로 후반부인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를 많이 묵상하게 되었 습 니다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라는 말씀은 거의 깊이 묵상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   전지하신 하나님이 우리 각자의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