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라벨이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인 게시물 표시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시편 34편 15-22절)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   [ 시편  34 편  15-22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은  과연 고난이라 가벼울 수가 있 다고 생각하십 니까 ?   만일 이 질문에 “예”라고 대답 하신 다면 어떻게 이것이 가능 하다고 생각하십 니까 ?   저는 김남중 목사님의 밑에 글을 읽으면서 고난이 어떻게 가벼울 수가 있는지 그 해답을 좀 얻 습 니다 :          “세상의 죄의 깊이는 의인의 고난에서 더욱 뚜렷해진다 .  … 의인이 당하는 고난은 세상의 죄에 대한 속죄의 의미가 있다 .   악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에 대한 벌이 있다는 것이 인간의 느낌이요 ,  직관이요 ,  신념이다 .   그런데 너나 할 것없이 세상은 악에 물들어 있다 .   그렇다면 이 세상이 멸 망 해야 하지  않는가 ?   세상이 악한데도 멸망하지 않는 것은 ,  누군가가 죄 값을 대신  치르기 때문이다 .   그것이 의인 들 의 고난의 의미다 .   의인의 고난은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그 값을 치르는 것이다 .  의인이 그런 것을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그는 속죄  제물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    그런 방식으로  의인은 세상을 살린다 .   의인에게는  고난이 많다 .   그런데 그가 원치 않는  고난이 세상을 살린다 . ”       우리의 고난이 가벼울 수가 있는 것은 우리가 고난 중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님을 생각하며 바라볼 때 가능 합 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는 고난 중에 우리를 대...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     [ 시편  34 편 15-22 절 말씀 묵상 ]                            과연 고난이란 가벼울 수가 있는 것입니까 ?   만일 이 질문에  “ 예 ” 라고 대답한다면 어떻게 이것이 가능합니까 ?   저는 김남중 목사님의 밑에 글을 읽으면서 고난이 어떻게 가벼울 수가 있는지 그 해답을 좀 얻게 되었습니다: " 세상의 죄의 깊이는 의인의 고난에서 더욱 뚜렷해진다 . …  의인이 당하는 고난은  세상의 죄에 대한 속죄의 의미가 있다 .   악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에 대한 벌이 있다는  것이 인간의 느낌이요 ,  직관이요 ,  신념이다 .   그런데 너나 할 것 없이 세상은 악에 물들어  있다 .   그렇다면 이 세상이 멸망해야 하지 않는가 ?  세상이 악한데도 멸망하지 않는 것은 ,  누군가가 죄 값을 대신 치르기 때문이다 .   그것이 의인들의 고난의 의미다 .   의인의 고난은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대신 그 값을 치르는 것이다 .  의인이 그런 것을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그는 속죄 제물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   그런 방식으로 의인은 세상을 살린다 .   의인에게는 고난이 많다 .   그런데 그가 원치 않는 고난이 세상을 살린다 .”   우리의 고난이 가벼울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고난 중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바라볼 때 가능합니다 .   다시 말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