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내가 돈을 사랑하니 나는 돈을 따라 가겠습니다.' ' 내가 돈을 사랑하니 나는 돈을 따라 가겠습니다 ' 라고 말하면서 정신 없이 이러 저리 돈을 위하여 뛰어다니는 교인들 , 광야에 익숙한 들나귀가 성욕을 못 이겨 날뛰는 것 같습니다 . 누가 그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 어떻게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돈을 섬기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 ( 예레미야 2:23-2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