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유익은 그 고난을 통하여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그릇행하였다는 것을 깨닫는 것과 하나님의 법을 배우게 된 것과 이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게 된 것입니다(시 119:67, 71). 이러한 깨달음(나의 죄)과 배움(하나님의 말씀)과 지킴( 말씀 순종)이 없는 고난은 무익합니다." 1. 깨달음: 교만함(시119:69), 그릇 행함(67절), 마음의 살찜과 기름덩이(70절) [마음에 지방을 제거하라!: https://blog.naver.com/kdicaprio74/150112959844] 2. 배움: 자녀들의 위기를 통해 저는 선하신 주님께서(68절) 저를 선대하사(65절) 가르쳐주신(68절) 시편 63편 3절 말씀과 베드로전서 5장 10절 말씀을 배우게 되었습니다(71절). [20년 전 이 아빠의 품에 잠든 사랑하는 첫째 아기 주영이를 추모하면서 ...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1262767368] [금년 2019년 한 해를 영원히 과거로 보내기에 앞서 ...: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1756284213] 3. 지킴: https://youtu.be/i6TfokavYN4?si=P1E4vvk_bnPOvabx
술로 인하여 우리 자신의 미련함을 나타내지 마십시다 . [ 잠언 20 장 1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여러분 생각엔 왜 사람들은 술을 취하도록 마신다고 생각하십니까 ? 어느 한 인터넷 한 기사를 보닌까 술을 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마시는지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 인터넷 ): ‘월요일은 - 월 래가 마시는 날 ; 화요일은 - 화 끈하게 마시는 날 ; 수요일은 - 수 시로 마시는 날 ; 목요일은 - 목 롱해서 마시는 날 ; 금요일은 - 금 방 마시고 또 마시는 날 ; 토요일은 - 토하도록 마시는 날 ; 일요일은 - 일 어나지 못하도록 마시는 날’ . 그 인터넷 기사에 또 이런 글이 적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 “한 잔은 - 건강을 위하여 마신다고 하나 , 얼큰하면 - 쾌락을 위하여 마시게 되고 , 취하게 되면 - 방종한 행동을 하게 되고 , 만취가 되면 - 광기를 부리게 된다 . ” 술을 마시는 이유 중 하나는 기분이 좋아서 일 것입니다 . 왜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입니까 ? 그 이유는 알코올을 조금 마시면 처음에는 중추 및 말초신경이 흥분되고 위산 분비가 촉진되며 또한 도파민 ( dopamine ) 이라는 신경 전달물질이 분비되므로 말미암아 기분이 좋아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술을 과음하거나 장기간 남용 또는 과용하면 술이 불행하게도 뇌세포 파괴를 촉진시켜 우리 뇌의 기능을 억제시킵니다 . 그렇지 않아도 정상적으로 매일 십만 개씩 뇌세포가 자동 사멸하는데 , 알코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