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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우리가 해야 할 일들

                     우리가 해야 할 일들   [ 잠언  24 장  10-20 절 말씀 묵상 ]     여러분 ,  지난 주 유 권사님 옆에 앉아 있었던 꼬마 아이 기억나시나요 ?   그 꼬마가 유 선교사님 부부의 손주인데 아마 유 권사님께서 그 손주에게 집에 가셔서 나중에 아이가 잠들기 전에 성경책을 읽어 드리고 기도하시면서 아이에게 수요기도회 때 제가 설교한 내용 중 무엇이 기억나는지 물으신 것 같습니다 .   그랬더니 그 아이가  ‘ 지혜가 무기보다 낫다 ’ 라고 말하더랍니다 .  하하 .   그 말씀은 우리가 묵상한 전도서  9 장  18 절 상반절의 말씀입니다 .   혹시 여러분 중에 지난 주 수요기도회 때 묵상한 잠언  24 장  1-9 절 말씀 중에 기억나는 것이 있습니까 ?   그것이 우리 모두에게 쉽지 않을 것 같아 잠깐 지난  2 주 동안 우리가 잠언  24 장  1-9 절 말씀 중심으로 지혜 있는 자는 어떻게 행하는지 한  3 가지로 이미 받은 교훈을 좀 복습하고자 합니다 : (1)  첫째로 ,  지혜 있는 자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1 절 ), (2)  둘째로 ,  지혜 있는 자는 자기 집을 견고하게 세웁니다 (3 절 ), (3)  셋째로 ,  지혜 있는 자는 전략으로 싸워 승리합니다 (6 절 ).   저는 오늘 본문 잠언  24 장  10-20 절 말씀 중심으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한  6 가지로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   바라기는 이  6 가지 ...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     “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가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 ( 잠언  24 장  15-16 절 ).                  이번 주 뉴스를 통하여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환자인 미국인 의료 선교사 켄트 브랜틀리 (33 살 ) 가 미국 애틀랜타에 있는 에모리 대학병원으로 앰브런스를 타고 도착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   처음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 보았더니 앰브런스에서 내린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브랜틀리 의사였습니다 .   저는 그가 그렇게 자기 발로 걸어서 병원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좀 놀랬습니다 .   그리고 마음이 뿌듯하고 기뻤습니다 .   지난 달  7 월  31 일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경을 헤매던 그가 미국에 있는 아내에게 작별 전화까지 했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자기 발로 걸어서 병원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감사했습니다 .    그가  2013 년 라이베리아로 의료선교를 떠나기 석달 전  “ 힘든 날이 오면 저는 다시 하나님의 소명을 마음에 되새길 겁니다 ”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그리고 그가 지난 해  7 월 미국 인디애나주 사우스이스턴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한 말이 음성 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