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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이 성탄 계절에 사도 바울은 두기로를 특별히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보냈다(골4:8)하는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gave)(요3:16)는 말씀과 더불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주"셨다(gave up)(롬8:32)는 말씀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셨다(gave Himself up)(엡5:2)는 말씀을 연관해서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였을 때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마27:46)라는 말씀도 생각났습니다. 사랑하시고 기뻐하시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버리시기까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우리도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우리 목숨을 잃을 수 있길 기원합니다(막8:35).   https://youtu.be/amBwOJJrKxs?si=B6DoBllFE_Il7U-p

화 받는 나라 (전도서 10장 16-20절)

  화 받는 나라     [ 전도서  10 장  16-20 절 말씀 묵상 ]   어제 화요일 새벽에 인터넷 뉴스를 통하여 북한의 한국 연평도 포격 도발 뉴스를 접했습니다 .   천안함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또 연평도 포격 도발로 인하여 젋은 해병대 군인 두 명과 민간인 두 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   어떻게 이런 일이 한반도에서 거듭 일어날까 생각해 볼 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북한의 지도자들이 참 큰 문제라 생각합니다 .   언젠가 고 황장협씨가 주장한 인터넷 기사를 읽어 보았는데 그 분의 주장은 북한의 최고 지도자인 김정일이가 죽어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   어떻게 이렇게 한 사람의 지도자가 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또한 죽이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   그 만큰 한 나라의 지도자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합니다 .   어느면으로 생각해 보면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그 나라의 지도자 ( 들 ) 에게 달렸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   오늘 본문 전도서  10 장  16-20 절을 보면 지혜자 솔로몬 왕은  ‘ 화 받는 나라 ’ 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  16 절을 보십시오 : “ 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에 연락하는 이 나라여 화가 있도다 ”  (Woe to you, O land whose king was a servant and whose princes feast in the morning).    과연 어떠한 나라가 화 받는 나라입니까 ?   한  3 가지로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   첫째로 ,  다스리는 자가 없는 나라는 화 받는 나라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