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지함과 영적 실망감을 치료하는 유일한 처방은 " 성경 중심의 신앙 " 으로 돌아가 내 삶의 모든 순간을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 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 “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체류하면서도 요즘 거기서 된 일을 혼자만 알지 못하느냐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이거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리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 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속량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일어난 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아나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 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이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
그 날을 생각하십시다 . [ 전도서 11 장 1-8 절 말씀 묵상 ] 저는 금년 한 해를 뒤돌아 볼 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할 일들이 있습니다 . 그 중에 특히 교회적으로 생각할 때 저는 하나님께서 저희 교회 김동환 집사님에게 삶의 두 번째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그리고 가정적으로 생각할 때 저는 하나님께서 저의 장인 어르신이신 오덕겸 장로님의 삶을 연장시켜 주신 것을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 저는 이 두 분을 생각할 때 부족하나마 깨닫는 것들이 있습니다 . 그 깨달음 중 하나는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는 사실입니다 . 아직도 기억나는 순간은 김동환 집사님이 중환자실에 누워계실 때 부인되시는 김은희 집사님에게 방문하고 문을 향하여 나아가는 저에게 오셔서 ‘목사님 , 저는 하나님의 기적을 간구할 뿐입니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 여집사님의 간구를 하나님께서 들어 응답해 주셔서 이렇게 놀라운 기적을 우리가 실제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 제 장인 어르신도 담당의사에게 사망선고를 받으셨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어 응답하시사 이렇게 건강이 좋아지시는 것을 볼 때 참 놀랍습니다 . 저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김동환 집사님이나 오덕겸 장로님이 각자 담당의사에게 사망선고를 받으셨을 때 그 순간을 저는 보고 들어서 기억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제 자신이 만일 그 분들의 상황에 놓여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 그리고 더 나아가서 , 만일 의사가 저에게 ‘ 남은 삶이 6 개월 미만입니다 ’ 라고 말한다면 과연 저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