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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께서는 모르실리라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르실리라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모르실리라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악한 행위와 더러운 소행을 다 아시고 더 이상 참으실 수 없을 때가 올 것입니다 .   만일 그 때가 오면 그 이유는 우리가 탐심 ( 지나친 욕심 ) 이란 우상 숭배하면서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하나님께서 “ 오늘날과 같은 이런 재앙 ” 을 우리에게 내리신 것입니다 ( 참고 : 예레미야 44:21-23, 현대인의 성경 ).

너무 잘난 체하지 말아야 합니다.

너무 잘난 체하지 말아야 합니다 . 교만한 자들은 너무 잘난 체하지 말아야 합니다 .   거만한 자들은 너무 우쭐대지 말아야 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그분이 우리의 행위를 판단하실 것입니다 ( 사무엘상 2: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