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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하는 우리 안에 바리새인의 모습?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하는 우리 안에 바리새인의 모습?  우리 안에 바리새인의 모습은  주일에 해서는 안 될 일을 하고 있다고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하고 있습니다 .   그 이유는 아직도 주일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 고 말씀하신 뜻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마태복음 12:1-8, 현대인의 성경 ).

주님께서 나를 도우시는데 ...

주님께서 나를 도우시는데 ...  주님께서 나를 도우시는데  누가 감히 나를 고소하며 , 죄인으로 단정하며 ,  나와 다툴 수 있겠습니까 ?   주님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당황하지 않을 것이며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을 줄로 압니다 ( 이사야 50: 7-9, 현대인의 성경 ).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  " 누가 감히 우리를 대항할 수 있겠습니까 ?" " 누가 감히 " 하나님께서 택하신 우리를 " 고발하겠습니까 ?"" " 누가 우리를 죄인으로 단정하겠습니까 ?" "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는단 말입니까 ?" ( 로마서 8:31-35,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