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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마지막 문안 인사 (11)

  https://youtu.be/eVH8p0YLOQE?si=jrQlXDwz3O9tbcQm

우리의 마음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임하였 " 지만  우리가 주님을 잊지 않고  주님의 언약을 어기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도 위축되지 않았고  우리 걸음도 주님의 길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 시편 44: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