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roujyS_z-0?si=4-acClO1GD2TdtFp
13 장 : 그리스도로 채우기 이 책에서 계속해서 묵상한 주제는 “ 비우기 ” 였습니다 . 우리는 교만을 비워야 합니다 . 탐욕을 비워야 합니다 . 위선을 비워야 합니다 . 거짓을 비워야 합니다 . 미움을 비워야 합니다 . 악한 생각을 비워야 합니다 . 음란을 비워야 합니다 . 원망을 비워야 합니다 . 질투를 비워야 합니다 . 그러나 이제 마지막으로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 “왜 비워야 합니까 ? ” 그리고 또 하나의 질문이 있습니다 : “비운 자리를 무엇으로 채워야 합니까 ? ” 그 대답은 분명합니다 . 비우기의 목적은 빈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우리 안에 있는 죄와 욕심과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비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비우는 것 자체가 신앙의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도인의 삶은 아무 욕망도 없고 , 아무 생각도 없고 , 아무 감정도 없는 빈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 내가 주인이 되어 살아가던 삶을 비우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삶의 주인이 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 나를 높이려는 마음을 비우고 그리스도의 겸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나를 위해 움켜쥐려는 마음을 비우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미움과 거짓과 원망과 질투를 비우고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비우기의 마지막 질문은 언제나 이것이어야 합니다 : “내 안에 무엇이 없어졌는가 ? ”가 아니라 “지금 내 안에 누가 다스리고 계시는가 ? ” 그리스도인의 비우기는 결국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삶을 향합니다 . 내가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