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직장 상관에게 눈의 가시같은 존재가 되었다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와 아론이 자기들을 이집트 왕 바로와 그의 신하들에게 눈의 가시처럼 되게 하여 그들에게 자기들을 죽일 구실을 주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그래서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 여호와께서 당신들이 행한 일을 판단하시고 벌하실 것이요 " 라고 말했습니다 ( 출애굽기 5:21, 현대인의 성경 ). 교회 목사님으로 인해 우리가 직장 상관에게 눈의 가시 같은 존재가 되었다면 충분히 그 목사님을 원망할 수 있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