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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After reading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 As I read this article, I found myself drawn to several points that I wanted to reflect on more deeply: 1. First, I completely agree with the title of the article, “How to Raise Healthy Children? Parents Must First Manage Their Own Emotions.” Of course, as parents we must respect our children’s emotions, but before that, I believe our own emotions must first be healthy—healthy enough to be respected by our children. 2. I also agree with the statement that “the most important emotion parents must first learn to manage is anger.” The article says, “Anger has a destructive potential and is therefore an emotion that gets people into trouble, so we usually bury it. However, when buried, anger can explode inwardly as depression, guilt, anxiety , or shame —or outwardly as aggression.” I believe that if we as parents cannot restrain or regulate our anger in front of our childre...

신앙은 타락합니다.

신앙은 타락합니다. " 우리 신앙의 자발적이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인견적이지 않고  제도 속으로 들어오면  신앙은 타락합니다 ."   ( 김병삼 , " 살아내는 약속 ")

두 관계가 다 중요합니다.

두 관계가 다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와 우리 이웃과의 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   이 두 관계가 다 중요합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만 중요시 한다는 것은 균형을 잃은 생각입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가 중요하면 하나님께서 중요시하는 우리 이웃과의 관계도 중요합니다 .   이 두 관계에서 우선시해야 하는 것은 물론 하나님과 나 ( 우리 ) 와의 관계입니다 .   이 관계가 좋을 때에 자연스럽게 우리는 우리 이웃과의 관계도 좋아야 합니다 .   그런데 문제는 우리의 관계가 안좋아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과의 관계가 안좋으면 우리 이웃과의 관계도 좋을 수가 없고 ,  우리 이웃과의 관계가 안좋으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우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기도하고 외치는 것은 “회복” (Restoration) 인 것 같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회복되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     그래야 우리 인간관계에서도 참된 회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

모순된 신앙인?

모순된 신앙인?  가정에서 부부 관계나 부자 ( 모녀 ) 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그리 열심히 교회를 섬기면서  보이는 육신의 가족 식구들을 사랑하지 않고 섬기지 않는다는 것은 참된 신앙인이라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