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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우리는 그 큰 위기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

우리는 그 큰 위기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 우리에게서 잘못과 흠을 찾아  우리를 고소 ( 고발 ) 하려고 모여서 속삭이는 사람들은  우리를 모함하려고 떼를 지어 다니면서  결국에 가서는 우리를 " 사자굴 " 같은 큰 위기 속으로 몰아 넣지만  우리는 그 큰 위기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결국 우리 몸이 하나도 상하지 않고    하나님께 건짐 ( 구원 ) 을 받을 것입니다 ( 다니엘 6:4-5, 11, 16, 23, 현대인의 성경 ).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이해할 수 없는 일들 내 삶 속에 일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 ,  내 명철로 이해가 안되지만  나는 오히려 그것이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   그 이유는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정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만일   그 일들이 내 명철로 이해가 된다면  나는 하나님을 믿기 보다  나 자신의 명철을 의지할 것입니다 ( 잠언 3:5-6).

신뢰와 묵상

신뢰와 묵상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 할수록  하나님을 더욱더 신뢰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참고 : 시편 1 편 , 예레미야 17 장 ).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것

  나의 명철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것은(잠 3:5-6)  비록 지금 내가 보기엔 전혀 이뤄지지 않을 것 같아 보일지라도  진실하신 하나님은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드시 신실하게 이루신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고 믿고 확신하는 것이다 (롬 4: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