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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견뎌내기 어려운 심한 고난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견뎌내기 어려운 심한 고난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견뎌내기 어려운 심한 고난은 비록 우리의 살 소망까지 끊어버릴 수 있지만 그 목적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죽은 사람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 고린도후서 1:8-9,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잠언 28장 21-28절)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   [ 잠언  28 장  21-28 절 말씀 묵상 ]   저는 언젠가 새벽 기도회 때 요한복음  11 장에 나오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는 예수님의 기적에 대한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   저는 그 말씀을 묵상하면서 특히  5-6 절 말씀 중심으로 묵상했습니다 : “예수께서 본래 마르다와 그 동생과 나사로를 사랑하시더니 나사로가 병들었다 함을 들으시고 그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하시고 . ”    저는 이 말씀 속에서 예수님과 그 외에 사람들 ( 나사로 ,  마르다 ,  마리아 ) 의 시간의 의미가 좀 달랐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나사로와 그의 두 여동생인 마르다와 마리아의 시간의 의미는 매우 귀하고 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그리 생각하는 이유는 나사로는 병이 들었고 그 병은 결국 죽게 만들었는데 죽기 전까지 나사로에게는 한 시간 한 시간이 매우 귀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그의 두 여동생인 마르다와 마리아의 입장에서도 사랑하는 오빠 나사로가 죽어가고 있었을 때 그녀들에게 시간의 의미는 얼마나 중요하고 귀하고 절박했을까 생각합니다 .   그것을 어디서 좀 느낄 수 있는가하면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죽은지  4 일이나 되었을 때 (39 절 )  베다니 (1, 18 절 ) 로 오신다는 말을 듣고 마중을 나간 마르다가 예수님께 말한 내용에서입니다 :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21 절 ).   이 비슷한 내용의 말을 그녀의 동생이 마리아도 예수님께 하였습니다 :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32 절 ).   이 두 내용의 말을 보면 마르다와 마리아는 주님께서 좀 빨리 오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