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 (2) [ 골로새서 1 장 24-29 절 ] 둘째로 ,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은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 성도들에게 아낌없이 전합니다 . 골로새서 1 장 25 절 말씀입니다 :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 현대인의 성경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아낌없이 전하라는 사명을 받은 교회의 일꾼입니다” ]. 고 옥한흠 목사님은 " 옥한흠 목사가 목사에게 " 란 책에서 “구원의 감격이 없으면 직분에 대한 감격도 있을 수 없습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 이 말을 우리 직분자들 자신에게 반영해 볼 때 2 가지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 (1) 과연 나는 직분에 대한 감격이 있는가 ? (2) 만일 직분에 대한 감격이 없다면 나는 구원의 감격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 우리에게 주어진 직분은 우리가 그 직분을 받을 자격이 있어서가 결코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입니다 ( 참고 : 민 18:7,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양한 직분을 주신 목적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자라게 하신 위한 것입니다 ( 엡 4:11-12,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우리 직분이 비난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무에게도 거치는 장애물 ( 걸림돌 ) 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닏ㅏ ( 고후 6:3, 현대인의 성경 ). 오늘 본문 골로새서 1 장 25 절을 보면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의 신실한 성도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썼습니다 :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 현대인의 성경 ) “나는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