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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오직 한결같은 마음으로 ..." (대하34:2)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은 “한결 같은 사랑”입니다(시119:76, 현대인의 성경). 이사야 54장 10절 현대인의 성경을 보면 ‘움직일 수 없는 산이 움직여 없어질지라도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한결 같은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한결 같은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원하는 분이십니다(시130:7,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사 십자가에 화목제물로 내어주시사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죄사함)해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으로 만족하는 우리는 감사의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평생 기쁨으로 노래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대상16:41; 시90:14,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대로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며 한결 같은 사랑을 보이고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 하나님과 교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미가6:8, 현대인의 성경). https://youtu.be/9s450pKdlLg

"우리의 소원은 주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은 주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자기를 의지하고  마음이 한결같은 자에게 완전한 평안을 주십니다 .   주님은 의로운 자들의 길을 곧게 하시므로 그들의 길이 평탄합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을 영원히 신뢰합니다 .  우리는 주님의 뜻에 따르기를 좋아하며  우리의 소원은 주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 이사야 26:3-4, 7-8,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