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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틈만 보이면 우리를 함정에 빠뜨려서 우리를 해하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틈만 보이면 우리를 함정에 빠뜨려서 우리를 해하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사울 왕은 자기가 질투해서 죽이려고 한 다윗을 자기 딸 미갈이 사랑하는 것을 듣고 기뻐하여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 또 한 번의 기회가 왔구나 !   내가 미갈을 다윗에게 주고 딸을 이용해서 그를 함정에 빠뜨려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해야지 ”( 사무엘상 18:20-21, 현대인의 성경 ).   우리를 질투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틈만 보이면 우리를 함정에 빠뜨려서 우리를 해하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