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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e to you,” “You who are rich,” “You who are well fed now,” “You who laugh now” …

“ Woe to you ,” “You who are rich,” “You who are well fed now,” “You who laugh now” …             “But woe to you who are rich, for you have already received your comfort.   Woe to you who are well fed now, for you will go hungry.   Woe to you who laugh now, for you will mourn and weep” ( Luke 6:24–25 ).       As I meditate on these words, I desire to receive the lessons they give.   (1)    As I meditated on today’s passage, Luke 6:24–25, the first phrase that caught my attention was “ the rich .”   (a)     So, I looked up the Greek word meaning “rich,” πλουσίοις (plousiois), on the internet and searched where else it appears in the Bible, reflecting on the rich (the wealthy):   (i)                Luke 21:1–4 : “Jesus looked up and saw the rich putting their gifts into the offering box. He a...

주님을 섬겨야 하는데 ...

주님을 섬겨야 하는데 ...  하나님께서는 애굽 땅에서 애굽 사람들 섬기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려고  모세를 통하여 건져내셨는데 ( 출 3:1, 9-10, 12)  건짐을 받아 홍해 바다 앞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 사람들이 자기들 뒤에 이른 것을 보고  심히 두려원하여 모세에게 " 애굽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 고 말했습니다 (14:10-12).   하나님께서 우리을 구원해 주시사 우리에게 새생명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인데  우리가 육신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옛 사람의 삶으로 돌아가 세상을 섬기면서  죄의 노예 생활을 하겠다고 말한다면 ?    주님을 섬김에 있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생명을 얻은 자들로서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