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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총체적 칭의론 (4) (로마서 3장 9-20절)

총체적 칭의론 (4)         [ 로마서 3 장 9-20 절 ]     “총체적 칭의론”이란 대주제 아래 7 가지 소주제 중 첫 번째인 “칭의의 필요성”에 대해서 계속 묵상하고자 합니다 .   로마서 3 장 23 절 말씀입니다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  이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에 “모든 사람”이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합니다 .   여기서 “모든 사람”이란 인류의 첫 사람인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부터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사람을 말씀합니다 .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 “모든 사람”을 한 4 가지로 말씀하였는데 우리가 이미 첫째로 죄를 범한 이방 사람들 (1;18-32) 과 둘째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들” (2:1-16) 과 셋째로 “ 유대인 ” 들 (2:17-3:8) 은 하나님께 죄를 범하였으매 절대적으로 칭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묵상을 했습니다 .   오늘은 넷째로 ‘ 온 인류 ’ 가 죄를 범하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로마서 3 장 9-20 절 말씀 중심으로 온 인류가 하나님의 칭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묵상하고자 합니다 .   오늘 본문 로마서 3 장 9 절 말씀입니다 : “ 그러면 어떠하냐 우리는 나으냐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에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 현대인의 성경 ) “ 그러면 우리가 이방인보다 낫단 말입니까 ?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우리가 이미 선언한 것처럼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다 같은 죄인입니다 ”].   여기서 사도 바울은 헬라인 ( 이방인 ) 이나 유대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 ( 다 같은 죄인이다 ) 라고 말씀한 후 (9 절 ) 구약 성경을 인용해서 [“ 기록된 바 ”(10 절 )] 온...

영원히 죽어 마땅한 죄인이었는데 ...

영원히 죽어 마땅한 죄인이었는데 ...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죽어 마땅한 죄인이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 롬 5:10)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참여하여 ( 계 19:9)  왕 중의 왕이신 주님의 식탁에서  먹을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으니 ( 참고 : 삼하 19:28, 현대인의 성경 )  이 어찌 감사 찬양 경배를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