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회개기도 및 행동 “ 다윗이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이 일을 행함으로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간구하옵나니 종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가 심히 미련하게 행하였나이다 하니라 … 하나님께 아뢰되 명령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행한 자는 곧 나이니이다 이 양 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하니라 ”( 역대상 21 장 8, 17 절 ).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을 때 우리는 조심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실 때 우리는 스스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합니다 .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높이실 때 사탄은 우리를 대적하고 충동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죄를 범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 오늘 본문 역대상 21 장 8, 17 절에 나오는 다윗 왕은 조심하지 못했습니다 . 그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었건만 (17:7) 그 은혜를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 사탄이 “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 ” 였을 때 (1 절 ) 다윗은 그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이스라엘 백성을 계수하게 하므로 (2 절 )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악을 행하였습니다 (8, 17 절 ). 제 생각엔 다윗이 그리 범죄하고 악을 행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신하인 요압을 통하여 “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령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하시나이까 ”(3 절 ) 라고 책망하셨지만 다윗은 그 책망을 듣지 않고 무시하였습니다 . 오히려 그는 요압을 재촉하여 (4 절 ) 결국에는 마땅치 않은 일인 (6 절 ) 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