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위기 관리 (Crisis Management) [ 느헤미야 4 장 7-14 절 말씀 묵상 ] 미국 경제에 대한 미주 한국 일보 이철씨의 칼럼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 그는 투자은행이 투자를 잘못해 쓰러지는 이러한 일들을 보면서 문제 원인은 투자은행들이 간 덩어리가 커져 겁도 없이 직접 자금을 조달해 부동산 투자까지 손댔다가 서브 프라임 모기지 ( 비우량 주택담보대출 ) 파동이 일어나자 이 모양이 된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높은 수익에는 항상 높은 위험이 따르기 마련인데 경영진들은 이것을 알면서도 들어오는 수익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그가 한 말 중 한 가지 마음에 다가온 글이 있습니다 : “자본주의는 개인의 이익추구가 추진의 원동력이다 . 그러나 이윤을 극대화 시키다 보면 욕심에 눈이 멀어 리스크 관리 시스템 ( risk management system ) 이 작동하지 않는다 . ” 욕심에 눈이 멀다 보면 리스크 ( 위험 ) 관리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말에 참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높은 수익에는 항상 높은 위험이 따른다면 그 만큼 리스크 ( 위 험 ) 관리 시스템도 잘 작동하고 있어야 하는데 결국 욕심이란 것이 눈을 멀게 하므로 수준 높게 잘 작동해야 할 리스크 ( 위험 ) 관리 시스템이 작동되지 않으므로 이렇게 미국 경제가 어려워졌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 참으로 미국 경제가 어렵기 어려운가 봅니다 . 오늘 CNN 인터넷 뉴스를 보닌가 미국 사람 10 명중 8 명이 좋지 않은 경제 상황으로 인하여 스트래스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