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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짧은 말씀 묵상 (2022년 5월 8일)

짧은 말씀 묵상

 

 

 

우리 속에 싸우는 쾌락에 대한 욕망과 욕심은 우리로 하여금 싸움과 다툼을 일으키며 하나님께 기도 응답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야고보서 4:1-3,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는데 세상과 벗됨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요? (야고보서 4:4; 로마서 5:10,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세상과 벗이 되어 우리 속에 쾌락에 대한 욕망과 욕심을 만족케 하면서 살고 있으면 우리는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님은 우리를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야고보서 4:1-5,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세상을 가까이 하지 말고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항해야 합니다.  결코 우리를 교만한 마음으로 마귀에게 복종하여 우리 속에 있는 싸우는 쾌락과 욕망과 욕심에 이끌려서 세상과 벗된 삶을 살아서는 아니 됩니다(야고보서 4:1-2, 6-8,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하나님도 우리를 가까이 하실 것입니다.  그 때에 우리는 우리의 과거의 잘못을 깨끗이 씻고 우리가 두 마음을 품은 죄를 회개하며 마음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어야 합니다.  우리의 웃을 애통으로, 우리의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꿔야 합니다(야고보서 4:8-9, 현대인의 성경).


성경에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높여 주실 것입니다(야고보서 4:6, 10,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율법의 준행자인데 마치 율법의 재판관인 것처럼 형제를 비방하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입니다(야고보서 4:11). 

 

입법자와 재판관은 구원하기도 하시고 멸망시키기도 하시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는데 우리가 누구이기에 율법의 재판관이 되어 형제를 비방하고 판단하고 있습니까? (야고보서 4:11-12)

 

비록 우리의 뜻은 내일 어떤 도시에 가서 한 해 동안 사업을 하여 돈을 버는 것이지만 우리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오직 주님의 뜻이라면 우리가 내일도 살기도 하고 이것저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허영에 들떠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에 지니지 않음을 명심해야 합니다(야고보서 4:13-16,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선한 일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면 바로 그것이 죄입니다(야고보서 4:17,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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