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sQ2wxk6a8MU?si=AZ-4OEU-ZJTVVluc
짧은 말씀 묵상 우리 속에 싸우는 쾌락에 대한 욕망과 욕심은 우리로 하여금 싸움과 다툼을 일으키며 하나님께 기도 응답도 받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 야고보서 4:1-3, 현대인의 성경 ).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는데 세상과 벗됨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고 있지는 않는지요 ? ( 야고보서 4:4; 로마서 5:10, 현대인의 성경 ) 만일 우리가 세상과 벗이 되어 우리 속에 쾌락에 대한 욕망과 욕심을 만족케 하면서 살고 있으면 우리는 우리 속에 거하시는 성령님은 우리를 질투하시기까지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 야고보서 4:1-5, 현대인의 성경 ). 우리는 세상을 가까이 하지 말고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항해야 합니다 . 결코 우리를 교만한 마음으로 마귀에게 복종하여 우리 속에 있는 싸우는 쾌락과 욕망과 욕심에 이끌려서 세상과 벗된 삶을 살아서는 아니 됩니다 ( 야고보서 4:1-2, 6-8, 현대인의 성경 ).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하나님도 우리를 가까이 하실 것입니다 . 그 때에 우리는 우리의 과거의 잘못을 깨끗이 씻고 우리가 두 마음을 품은 죄를 회개하며 마음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 우리는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어야 합니다 . 우리의 웃을 애통으로 , 우리의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꿔야 합니다 ( 야고보서 4:8-9, 현대인의 성경 ). 성경에 '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사람에게 은혜를 베푸신다 .' 고 쓰여 있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높여 주실 것입니다 ( 야고보서 4: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