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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은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 입니 다 .   지혜의 하나님이시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 자체가 지혜요 능력 입 니다 .   그 말씀 , 그분의 가르치심을 듣고 감탄한 회당 안에 모였던 사람들처럼 지금도 교회당에 모여 하나님의 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이요 능력의 말씀인 하나님의 은혜스러운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아 새찬송가 200 장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 을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찬양드릴 수 있길 기원합니다 : (1 절 )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 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 보여주니 , ( 후렴 )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 샘이로다 .    

한 사람을 위한 헌신 (막 2:1-12)

한 사람을 위한 헌신

 

 

 

[마가복음 21-12]

 

 

A.   A. 축복이란 만져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Blessing is a tangible touch of God).

1.    우리가 영적으로 성장하면서 기도가 바뀜. 

a.    우리가 믿음이 연약할 때에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달라고 기도하다가 믿음이 강해질 때에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우리의 이웃에게 축복의 통로로 사용해달라고 기도함.

(1)  내가 하나님께 축복을 받기보다 나를 통해서 이웃이 축복받기를 기도하게 됨.

(a)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어 우리의 이웃이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경험할 수 있길 기원함.

 

B.   B. 금년 승리장로교회 표어가 주님, 섬김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그 시작은 한 영혼을

       섬기는데서 시작함.

1.    오늘 본문 마가복음 21-12절에서 우리는 2가지 원리를 찾아볼 수 있음:

a.    첫 번째 원리는, 우리가 믿음으로 시작해야 한다는 것임.

(1)  (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a)  여기서 그들이란 네 사람으로서 그들은 한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님께서 왔음(3, 현대인의 성경). 

(i)            네 사람은 그 한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만 데리고 가면 예수님께서 도와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음.

(2)  우리는 주님만이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함.

(a)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i)            주님께서만이 우리를 도와주시사 영혼을 구원해 주심.  주님께서는 우리가 전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들으시사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심.

·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의 하나님을 믿음으로 우리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그 이웃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도와줘야 함.

b.   두 번째 원리는, 우리는 행함으로 우리 믿음을 나탸내야 함.

(1)  (2: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a)  오늘 본문 마가복음 23-4절에서 네 사람은 믿음으로 한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리고 왔음.

(i)            특히 그들은 예수님이 계신 곳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된 것을 알고(2)한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음.

·       그들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한 중풍병자예수님께 데려갈 수가 없어서 그분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려 내렸(4, 현대인의 성경).

-     그러므로 그들은 그 병자를 예수님과 만나게 했음.

(2)  우리가 이웃을 섬길 때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그 이웃을 도울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행동해야 함.

 

2.    우리는 오늘 본문 마가복음 21-12절에서 2가지 적용을 할 수가 있음:

a.    첫 번째 적용은, 우리는 먼저 이웃이게 영적인 도움을 베풀어야 함.

(1)  (2: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a)  예수님께서는 그 네 사람의 믿음으로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작은 자야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셨음.  , 예수님께서는 그 중풍병자의 육적인 도움보다 영적인 도움을 먼저 베푸셨음.

(i)            그 영적인 도움이란 그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여주신 것임(죄사함).

·       죄사함을 받는 것은 우리 인간의 제일 근본적인 필요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임(1:21).

(b)  그런데 어떤 서기관들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라고 마음에 생각했음(2:6-7).

(i)            그 서기관들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은 하나님이라 믿지 않았기 때문에 예수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인 한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한 것은 신성 모독이라고 생각했음.

(2)  우리는 예수님은 하나님이심을 믿음.  또한 우리는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이미 죄사함을 받은 사람들임.

(a)  우리의 책임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우리 이웃이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아 영원한 생명(구원)을 얻기 위해 기도해야 함.  그리고 우리는 그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함.

(i)            그러므로 그 이웃이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사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함.

b.   두 번째 적용은, 우리는 이웃에게 육적인 도움도 베풀어야 함.

(1)  (2: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a)  예수님께서는 그 중풍병자의 죄를 사하여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의 병을 고쳐주셨음. 

(i)            , 예수님께서는 그 중풍병자의 영적인 필요만 채워주신 것이 아니라 그의 육적인 필요도 채워주신 것임.

(b)  선한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강도만난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을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줬음(10:30, 33-35).

(i)            예수님께서 이 선한 사마리아인을 칭찬하신 이유는 그가 강도만난 사람을 실제적으로 도와줬기 때문임.

(2)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우리 이웃에게 전함에 있어서 영적인 필요만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육적인 필요도 채워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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