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바른 길이 여기 있다. 이 길을 걸어라”

바른 길이 여기 있다.   길을 걸어라




바른 길이 여기 있다.  길을 걸어라 주님의 음성을 듣는 성도는 자신의 모든 우상에게 영원히 사라져라!”하고 외칠 것입니다(참고: 이사야 30:21-22, 현대인의 성경).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