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성령님의 성전인 우리 몸을 더럽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혹시 지금 우리는 주님께 등을 돌리고 주님께서 우리를 부지런히 가르치셔도 주님의 가르침을 듣거나 받아들이지 않으며 오히려 주님의 성전에 “더러운 우상”을 세워서 성령님의 성전인 우리 몸을 더럽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예레미야
32:33-34; 고린도전서
6:1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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