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가운데 있는 사랑하는 식구를 위해 그리도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우리가 기대했던 구원(건짐)이 아니라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또 다른 위기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다면,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은 구원이시라고 신앙 고백을 하나요? (시27:1; 사12:2; 참고: 15:2) https://youtu.be/QOJ40ziHAow?si=rIOZ98IS7PSOQ01r
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와 맺으신 계약은 자유를 선포하여 우리를 죄의 종에서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34:8,
현대인의 성경).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죄의 종 노릇을 더 이상하지 않고 자유인답게 살다가 마음이 변하여 다시 죄의 종 노릇을 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다시 죄에게 종살이를 시켜서는 아니 됩니다(참고: 예레미야 34:10-16,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거부하고 다시금 죄의 종 노릇을 하는 것은 우리가 전쟁과 질병과 기근에서 죽는 자유를 선택한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34:17,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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