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말씀 묵상
하나님은 우리 모든 가족의 하나님이 되시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참고: 예레미야 31:1,
현대인의 성경).
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사탄과 그의 세력의 칼날을 피한 성도들은 은혜를 얻은 사람들로서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31:2,
현대인의 성경).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을 얻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였으므로 한결같은 사랑으로 너희를 인도하였다”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31:3,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주님의 교회를 반드시 다시 세우심으로 우리가 세움을 받을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31:4).
우리는 주님의 교회를 위해 기쁨으로 노래하며 ‘주님께서 주님의 교회를 구원하소서’라고 선포하며 찬양해야 합니다(참고: 예레미야 31:7,
현대인의 성경).
주님의 종은 주님의 품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들이 돌아올 때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것이요 그들이 다시는 넘어지지 않도록 그들을 평탄한 시냇가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31:9,
현대인의 성경).
회개치 않는 교회를 흩으신 주님께서 우리를 다시 모으시고 선한 목자 되신 주님께서 양떼인 우리를 지키실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31:10,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보다 강한 사탄의 손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전에 올라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모든 영적인 축복들로 인해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송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심령은 물 댄 동산 같아서 다시는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우리는 춤을 추고 기뻐하며 모든 성도들이 함께 즐거워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슬픔을 돌이켜 기쁨이 되게 하시고 우리를 위로하셔서 근심 대신 기쁨을 주십니다. 우리에게 풍성한 것을 채워주시는 주님의 좋은 것으로 우리는 만족합니다(참고: 예레미야 31:12-13,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장래에 소망이 있습니다(참고: 예레미야
31:17).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주님께서 나를 회복시키시면 내가 돌아갈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31:18,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주님을 떠난 후에 곧 뉘우치며 깨달은 후에는 가슴을 치며 슬퍼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젊었을 때 지은 죄로 창피해서 견딜 수 없어야 합니다(참고: 예레미야
31:19,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요 기뻐하시는 아들들과 딸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가끔 꾸짖긴 하시지만 우리를 여전히 기억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를 그리워하시며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31:20, 현대인의 성경).
주님은 피곤한 사람을 상쾌하게 하시고 지쳐있는 사람들을 만족하게 하십니다(참고: 예레미야
31:25,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우리를 철저하게 부서트려 주시고 무너트려 주신 후에 철저하게 우리를 세우실 것입니다(참고: 예레미야
31:28,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속에 새기시고 우리의 마음에 기록하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악행을 사하시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참고: 예레미야
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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