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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 




주님은 온갖 지혜를 가지셨으며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하는 것을 보고 계시며 사람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이심을 우리는 명심해야 합니다(참고: 예레미야 32:19,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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