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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보다 "See you"라고 말하기를 원하시는 어머님

  https://youtu.be/rjhgk6uogHI?si=dvjlxPDsXgsiN5c7

"나의 가장 가까운 자"["내 짝 된 자"(슥13:7)](막14:50-52, 참고: 27절)

성부 하나님께서는 "내 짝 된 자", 즉 "나의 가장 가까운 자"이신 독생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주셨을 뿐만 아니라(롬8:32) 더 나아가서 치셨습니다(참고: 슥13:7).  이사야 53장 10절 말씀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현대인의 성경)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가 상처를 입고 고통을 당한 것은 내 뜻이었다. ..."].  이 말씀을 묵상할 때 과연 저는 "내 짝 된자" 즉, '내 짝꿍'이요 "나의 가장 가까운 자"인 사랑하는 제 아내를 십자가와 같은 고통과 고난을 당하도록 내주고 있는가? 치고 있는가?하고 자문하게 됩니다.  적어도 제가 강도사 때 아내하고 결혼한 후부터 설교 시간이 아내의 허락없이 엄청나게 치고 있다는 생각이 방금 전에 들었습니다.  아내에게 용서를 구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사모합니다. 


 https://youtu.be/fsMk87HeIic?si=NpB-01C8jAbg37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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