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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e"보다 "See you"라고 말하기를 원하시는 어머님

  https://youtu.be/rjhgk6uogHI?si=dvjlxPDsXgsiN5c7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rejection)을 당하는 것보다 ...

사랑하는 사람에게 거절(rejection)을 당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거절하는 것이 더 고통스럽습니다.

그 고통 속에서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받아들이심의 사랑과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



It is more painful to reject myself than to be rejected by someone you love.

In that pain, I enjoy the love and grace of God the Father’s accep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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