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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주님, 섬김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요한복음 13장 15절)

                  “ 주님 , 섬김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현대인의 성경 ) “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실천하게 하려고 내가 모범을 보였다 ”] ( 요한복음 13 장 15 절 ).     금년 2024 년 표어는 “ 주님 , 섬김의 지경을 넓혀주소서 ” 이었습니다 .   그리고 표어 구절은 요한복음 13 장 15 절 말씀이었습니다 :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현대인의 성경 ) “ 내가 너희에게 한 일을 너희도 실천하게 하려고 내가 모범을 보였다 ”].   오늘 이렇게 금년 마지막 날인 12 월 31 일 오후에 하나님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면서 저는 오늘 본문 요한복음 13 장 15 절 말씀 중심으로 우리에게 섬김의 모범을 보이신 예수님의 “ 섬김 ” 에 대해 이미 묵상한 4 가지를 다시금 묵상하면서 우리가 신년 예배 때 받은 4 가지 교훈 대로 우리 각자가 섬김을 실천하였는지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첫째로 , 우리가 금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섬김의 마음은 “ 사랑 ” 이라고 배웠었는데 과연 우리는 금년 한 해를 뒤돌아볼 때 사랑으로 섬겼는가 자문합니다 .   요한복음 13 장 1 절 말씀입니다 : “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   이 말씀을 우리 자신을 비춰볼 때 과연 우리는 예수님처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사랑하되 오늘 12 월 31 일까지 끝까지 사랑하였는가 자문합니다 .   특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주신 사람들을 위해 끝까지...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   그러므로 “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 ” 졌습니다 .   그 결과 “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 또는 “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 라는 뉘우침이 하나님의 눈 앞에서 숨었습니다 ( 참고 : 호세아 13:14; 고린도전서 15:54-55).

사랑 병 (2) (아가 2:3-5)

https://youtu.be/nNne9uhhYnc 저는 저의 장례 예배가 하나님의 "잔치집"이 되길 기원합니다. 비록 짧은 헤어짐 속에서 믿는 자들의 슬픔도 있겠지만 그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구원의 사랑으로 인해 유가족과 조문객들이 힘을 얻고 모든 영혼이 시원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 병 (2) (아가 2장 3-5절)

사랑 병 (2)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열매는 내 입에 달았도다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하게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생겼음이라 ”( 아가 2 장 3-5 절 ).       둘째로 , 우리가 사랑병에 걸리려면 우리는 예수님의 잔치집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   아가 2 장 4 절 말씀입니다 :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 . ”   여기서 “잔치집”이란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을 알려주는 말씀 전파의 장소를 비유합니다 ( 박윤선 ).    그리고 “깃발”이란 보호함을 의미합니다 ( 출 17:15)( 박윤선 ).   즉 , 아가서 저자인 솔로몬 왕은 신부된 교회는 신랑되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잔치집에 들어 예수님의 구속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을 느껴야 ( 체험해야 )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는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으로 교회는 보호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우리의 육신의 가정과 영의 가정인 교회란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의 깃발을 중심하여 주님 안에서 한 형제 , 자매들이 모여있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   그 공동체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말씀이 있고 또한 하나님의 구속의 사랑이 있습니다 .   그리고 그 공동체 안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평안이 있습니다 .   과연 지금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는 이러한 사랑의 공동체입니까 ?   아니면 지금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는 미움과 질투와 분냄과 분쟁의 공동체입니까 ? 지금 우리 가정과 우리 교회는 하나됨을 외치고 있습니다 .  ...

사랑 병 (1) (아가 2:5)

우리 모두 고 심수은 사모님이 걸렸던 예수님을 향한 사랑 병에 걸려서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의 수은이'"처럼 예수님의 사랑을 전염시키십시다! https://youtu.be/Mqt5r2oBaGM  

이 세상에 나타나신 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

  이 세상에 나타나신 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       “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 요한일서 1 장 1-2 절 , 5 장 20 절 ).     오늘 2021 년 성탄 주일을 맞이하여 제 평생에 처음으로 성탄 주일 설교 본문을 요한일서를 선택했습니다 .   제가 약 30 년 전인 1992 년 1 월 신학교 다닐 때 유년부 담당 전도사로 승리장로교회를 섬기면서 어린이 설교를 시작했었는데 여태 것 요한일서를 본문으로 정해서 크리스마스 설교를 해 본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   그런데 제가 약 3 년 전인 2019 년 3 월 첫째 주일부터인가 요한일서 편지를 설교해 오면서 오늘에서야 평생 처음으로 요한일서를 본문으로 택해서 성탄 주일 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먼저 요한일서를 본문으로 선택하게 된 계기는 바로 요한일서 1 장 2 절 말씀 때문임 : “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 현대인의 성경 ) “ 이 생명이 세상이 나타나셨습니다 . 우리는 영원한 생명이 되시는 그리스도를 직접 보았으므로 그분을 여러분에게 증거하며 전합니다 . 그분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   저는 이 말씀의 상반절에 “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지금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  "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 사 51:12).   하나님은 구속 받은 우리들을 구원하시사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을 주시므로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5, 6, 11 절 ).

하나님은 우리를 ...

하나님은 우리를 ... 하나님은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셨습니다 ( 사 43:1). 하나님은 우리에게 " 너는 내 것이라 " 고 말씀하셨습니다 (1 절 ). 하나님은 우리를 구속하셨습니다 ( 사 43:1; 44:22, 23). 하나님은 우리의 허물과 죄를 없이 하셨습니다 (44:22). 하나님은 우리 중에 자기의 영광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23 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