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 (3)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 현대인의 성경 )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처럼 친구의 진실한 충고도 아름다운 것이다” ] ( 잠언 27 장 9 절 ). 여러분 , 여러분 주위에는 여러분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친구가 있습니까 ? 함께 웃고 함께 즐거워하며 여러분의 마음에 즐거움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얼굴에 미소와 웃음을 주는 친구가 있습니까 ? 아니면 혹시 여러분 주위에 그런 친구보다 여러분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심지어 여러분을 비참하게 만드는 친구가 있습니까 ? 저는 얼마 전 John H. Walton & Tremper Longman III 이란 저자들이 쓴 "How to Read Job" 이란 책을 읽으면서 저는 다시금 욥의 친구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이러한 글을 써 보았습니다 : “욥의 친구들은 친구인 욥에게 욥이 고통당하는 이유가 욥이 하나님께 죄를 범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 욥의 입장에서는 욥의 친구들은 욥을 비참하게 만드는 위로자들 (miserable comforters) 이었습니다 ( 욥기 16:2). 우리 주위에 이러한 위로자들이 가까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 마음을 더 괴롭게 할 수 있습니다 .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 혹시 여러분 주위에는 욥의 친구들처럼 여러분을 더 비참하게 만든 친구가 있는 것은 아닌지요 ? 힘들고 어려워 고통당하는 여러분을 위로한답시고 와서 말하는 내용들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더 힘들게 하고 마음을 무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