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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덕겸 장로님, 장인 어르신을 추모합니다.

https://youtu.be/zGG1IQUy_T8?si=SFXC5GwmKLHviPi0  

우리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 멸시와 천대를 받고 슬픔과 고통을 당하는 사람이 되셨습니다 .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외면하고 우리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 참고 : 이사야 53:3,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