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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기억하라!

기억하라!   " 너는 애굽에서 종이 되었던 일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라 명하노라 "( 신 24:18)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기억력의 감퇴내지는 상실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  그러나 때로는 이 기억력둔화가 우리 삶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  분하고 수치스러운 일 , 억울한 일들을 잊지 못하고 우리 기억속에 계속 남아있다면 하루하루가 괴로움의 연속일 것입니다 .  그런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   얼마전 가까운 친구로부터 들은 충고의 말이 생각납니다 : "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모래에 써라 !"  우리는 본질상 진노의 자식 , 영원한 형벌속에 있어야 할 자들 입니다 .  애굽의 종살이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여 내신 하나님은 거기서 속량하신 것을 기억하라 말씀하십니다 .  그 하나님의 거룩한 사랑을 기억하십시다 .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은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우리를 그와  가까이 하게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화평하게 하시고 나아감을 얻게 하셨습니다 .   이 사랑을 기억하여 감사하며 오늘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

“너는 청년의 때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너는 청년의 때  …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 전도서  12 장  1-8 절 말씀 묵상 ]   우리는 지난 주 수요기도회 때 전도서  11 장  9-10 절 말씀 중심으로  “ 청년이여 ” 란 제목 아래 지혜자 솔로몬 왕이 청년들에게주는 교훈을 두 가지로 받았습니다 .    첫째로 ,  청년들은 그들의 젊음을 즐거워하되 방종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도록 잘 조절 ( 절제 ) 하면서 즐기라는 것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청년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면서 일상생활이나 부부 관계에서나 일을 즐기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깨끗한 행실을 추구하면서 즐겨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둘째로 ,  청년들은 마음의 근심과 몸의 악을 제거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았습니다 .    오늘 이어서 지혜자 솔로몬 왕은 본문 전도서  12 장  1 절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  (Remember your Creator in the days of your youth, before the days of trouble come and the years approach when you will say, "I find no pleasure in them"-) .    솔로몬 왕은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   언제 ( When )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까 ?    그것은 바로  “ 청년의 때 ” 입니다 .    다시 말하면 ,  우리가 젊고 힘이 있을 때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