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선 남편과 아내가 서로 싫어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겠지만 부부 관계가 잘 성장하기 위해선 배우자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싫어해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망이신 구원자를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비록 주님께서 낯선 사람처럼 , 하룻밤만 머무는 나그네처럼 하시는 것 같아도 우리는 우리의 소망이신 구원자를 믿음으로 바라보며 의지하면서 주님은 우리 가운데 계시고 우리를 주님의 백성이기에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건져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 참고 : 예레미야 14:8-9,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