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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낯선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낯선 사람"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서 나는 내가 사랑하는 식구(친구)에게도 "낯선 사람" 수가 있습니다(시편 69:8).   때 우리는 극심한 외로움을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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