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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누가복음 14:11, 현대인의 성경).

“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 누가복음  14:11,  현대인의 성경 ). 하만은 자기만이 아하수에로 왕과 함께 에스더 왕후가 베푼 두 번의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는 것으로 인해 무척 기분이 좋은 상태에서 자기 아내 세레스와 친구들에게 자기의 부귀와 많은 자녀와 그리고 왕이 그 누구보다도 자기에게 높은 지위를 준 일들을 자랑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만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가 궁궐 문 앞에 앉아 있는 것을 보는 한 이 모든 일도 그에게 만족을 주지 못했습니다 ( 에스더 5:9-13, 현대인의 성경 ).   그 정도로 하만은 자기의 높은 지위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고 절하지도 않는 모르드개로 인해 매우 분노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어쩌면 그 정도로 하만은 자기가 매우 자랑스럽게 여기는 자기의 높은 지위를 한 사람도 빼놓지 않고 모든 사람에게 인정을 받고 싶어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딱 한 사람이 유다 사람 모르드개만이 그의 높은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   그것이 하만에게는 매우 불만족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자기 아내 세레스와 자기의 모든 친구들이 약 23 미터 높이의 나무 ( 교수대 ) 를 세우고 다음 날 아침 왕에게 부탁하여 모르드개를 그 나무 ( 교수대 ) 에 매달아 처형시키고 나서 왕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에스더 왕후가 베푸는 두 번째 잔치에 나가라고 조언하니까 하만은 그것을 좋게 여겨 나무 ( 교수대 ) 를 세우라고 명령했습니다 (14 절 , 현대인의 성경 ).   그는 자기의 높은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모르드개를 높은 나무 ( 교수대 ) 에 매달아 처형시키길 원했던 것입니다 .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과 동일하신 최고의 높은 지위에 계셨던 예수님께서 천하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 참고 : 빌립보서 2:6-8) 저주의 나무 ( 신명기 ...

어느 식탁에 앉기를 원하고 있습니까?

어느 식탁에 앉기를 원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식탁에 앉아서 먹는 사람의 높은 지위를 누리는 것보다 다가오는 세상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님의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보좌에 앉아 높은 지위를 누리는 것이 훨씬 더 낫습니다 ( 누가복음 22:27, 30, 현대인의 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