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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고 또 받습니다.

주고 싶어하시는 권사님들의 사랑, 비록 나도 받고 받는  그분들의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지만, 그분들을 위하여 귀하고 큰 사랑을 받고 또 받습니다.

어느 식탁에 앉기를 원하고 있습니까?

어느 식탁에 앉기를 원하고 있습니까? 



이 세상에서 식탁에 앉아서 먹는 사람의 높은 지위를 누리는 것보다 다가오는 세상인 하나님의 나라에서 주님의 식탁에 앉아 먹고 마시며 보좌에 앉아 높은 지위를 누리는 것이 훨씬 더 낫습니다(누가복음 22:27, 30, 현대인의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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