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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함은 기회입니다. (6)

불가능해 보이는 인간(부부) 관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 믿음이란 ... (1)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게 합니다. (2)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합니다. (3)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합니다. https://youtu.be/LwfJR3i5w48?si=DeFjUqZG3WtAIYGA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처녀인데 어떻게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수가 있습니까 ?   그것도 위대하시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 예수 " 님을요 ? ( 눅 1:31-32, 현대인의 성경 )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천사가  "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 고 말하니까  "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 라고 말했습니다 "(35-38 절 ).   그녀는 "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 " 었습니다 (45 절 ).     어떻게 나 같은 자가 주님의 교회를 세울 수 있으며 ( 마 16:18),  어떻게 나 같은 자가 오병이어의 역사를 이를 수 있겠습니까 ?( 요 6:1-15)   오직 성령님께서 하실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마태복음 16 장 18 절과 요한복음 6 장 1-15 절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습니다 !( 눅 1:37)   그러므로 나는 주님께서 나에게 하신 약속의 말씀을 받드시 이루실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

복이 있는 사람?

복이 있는 사람? 마리아는 복이 있는 여자였습니다 .   그 이유는 그녀는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 누가복음 1:45).   주님께서 그녀에게 하신 말씀은  처녀인 마리아가 (27 절 )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31 절 ).   남자를 알지 못하는 그녀가  성령님이 그녀에게 임하사  하나님의 능력이 그녀를 덮으시므로  거룩한 하나님의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말씀이었습니다 (35 절 ).   그 아들의 이름은 " 예수 " 고 ,  그는 큰 자요 ,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요 ,  주님께서는 그에게 다윗의 왕위를   주시사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릴 것이며 그 나라 무궁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32-33 절 ).   마리아는 능하지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에게 이뤄지길 믿음으로 (45 절 ) 기원하였습니다 (38 절 ). 과연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보시기에 복이 있는 사람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