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thegospelcoalition.org/article/gods-invitation-rest/ Accept God’s Invitation to Rest August 24, 2025 | Scott W. Kay © iStock.com/nullplus Share Post Email Advertise on TGC “It feels so nice to finally stop and catch my breath.” Can you remember the last time you had a moment like that? For some of us, it’s been a while. In our hard-working, highly productive culture, we can sometimes feel like exhausted swimmers swept downstream in a fast-moving river, fighting to keep our heads above water, gasping for air. We get up early and stay up late. We never waste a minute. Our schedule is full, running here, running there, running late, running to catch up, running on empty, until we collapse in utter exhaustion. Underneath the satisfaction of being hard-working, hard-playing people is a weariness that’s desperate for the pace to relent so we can rest and recharge. Deep down, we’re dying to slow down and take a break. We keep telling ours...
진짜 탕자는 맏아들 ? 집을 나간 자식이 다시 집으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 그래서 부모님은 그 자녀를 위하여 매일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며 돌아오기만을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그 좋은 성경적인 예가 바로 누가복음 15 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입니다 (11-32 절 ). 그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는 탕자인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서 자기 분깃으로 받은 자기 재산을 다 모아 가지고 먼 나라에 갔을 때 (12-13 절 ) 그 아들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20 절 ). 그러다가 그 아버지는 자기의 둘째 아들이 궁핍함 가운데서 (13-17 절 ) 자신의 죄를 뉘우치는 마음으로 아버지께로 돌아왔을 때 멀리서 그 아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고 축은히 여겨 달려가 그 아들의 목을 안고 입을 맞췄습니다 (20 절 ). 그리고 그 아버지는 종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그 아들에게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고 말했을 뿐만 아니라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아서 함께 먹고 즐기자고 말했습니다 (22-23 절 ). 그 이유는 그 아버지는 자기 아들을 잃었다가 다시 얻었고 ( 찾았고 ) 죽었다가 다시 살았기 때문입니다 (24 절 ). 저는 여탯것 이 탕자의 비유를 생각할 때 아버지의 입장에서 돌아와야 할 아들은 집 나간 둘째 아들이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