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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을 내주신 이 (롬8:32)

  https://youtu.be/9tJxsCkB1dc?si=yoecT3l2ALBPh1Wa

하나님은 분명히 진심으로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을 향한 분노를 거두셨는데 하나님의 종인 요나 선지자는 하나님을 향하여 죽고 싶을 정도로 분노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진심으로 회개한 니느웨 사람들을 향한 분노를 거두셨는데 하나님의 종인 요나 선지자는 하나님을 향하여 죽고 싶을 정도로 분노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요나   선지자가   죽고   싶을   정도로   성낼   만한   이유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요나는   니느웨   성에서   나가   성   동편에   초막을   만들고   그   그늘   아래   앉아   그   성이   어떻게   되는지   보고자   했습니다 ( 요나   4:4-5,   현대인의   성경 ).     분명히   요나는   하나님께서   회개하여   악한   길에서   돌아선   니느웨   사람들에게   내리겠다고   선언하신   재앙을   내리지   않으시겠다고   뜻을   돌이키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3:10-4:2,   현대인의   성경 )   니느웨   성이   어떻게   되는지   보고자   그   성에서   나가   성   동편에   초막을   만들고   그   그늘   아래   앉아   있었던   것을   보면 (5 절 ,   현대인의   성경 )   요나는   그   때에도   자기가   선포한대로   하나님께서 ...

하나님께서는 순종하고 계시는 김창만 선교사님을 충분히 사용하시사 ...

하나님께서는 순종하고 계시는 김창만 선교사님을 충분히 사용하시사 ...  불순종한 요나 선지자도 사용하시사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케 하시므로 놀라운 회개의 역사 ( 일 ) 이 니느웨 사람들에게 일어나게 하신 하나님께서는 순종하고 계시는 김창만 선교사님을 충분히 사용하시사 오하까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그들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지혜롭게 전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놀라운 회개의 역사 ( 일 ) 과 구원의 역사 ( 일 ) 을 이루어 나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 참고 : 요나 3 장 ).

저는 이 말씀을 제 가정과 섬기고 있는 승리장로교회에 적용할 때 ...

저는 이 말씀을 제 가정과 섬기고 있는 승리장로교회에 적용할 때 ...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 ( 일 ) 는 불순종했었던 요나 선지자를 큰 물고기 뱃속에서 기도케 하시사 하나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임했을 때 그로 하여금 순종케 하시사 그가 전한 “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 는 외침을 듣고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하되 짐승까지도 물도 마시지 못하게 하여 결국 니느웨 왕부터해서 모든 사람들로하여금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게 하시사 진심으로 회개케 하신 것입니다 ( 요나 3 장 ).   저는 이 말씀을 제 가정과 섬기고 있는 승리장로교회에 적용할 때 한 가정의 가장이요 주님의 교회인 승리장로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저부터 하나님의 놀라운 회개의 역사 ( 일 ) 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   제가 성령의 검이요 ( 에베소서 6:17) 방망이와 불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 ( 예레미야 23:29) 을 계속해서 듣고 ( 받고 ),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 ( 일 ) 로 말미암아 계속해서 제 양심에 찔린바가 되고 ( 참고 : 사무엘상 24:5; 사무엘하 24:10; 사도행전 2:37), 제 강퍅한 마음이 부서지고 냉랭한 마음이 녹아내리므로 말미암아 진심으로 저와 우리 ( 가정 및 교회 ) 의 죄를 뉘우치고 모든 죄를 계속해서 버리길 기원합니다 .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

"두 번째로" 요나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     하나님의 말씀이 “ 두 번째로 ” 요나에게 임했습니다 : “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명한 바를 그들에게 선포하라 ”[( 현대인의 성경 ) “ 너는 저 큰 니느웨성으로 가서 내가 전에 너에게 말한 대로 니느웨성의 멸망을 선포하라 ”]( 요나 3:1-2).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몇 가지 생각이 듭니다 : (1) 첫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을 때 불순종한 요나에게 (1:1-3)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셨습니다 .   사명감을 가지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할 저 같은 목사가 불순종하고 또 불순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주님은 저에게 수 없이 많은 기회를 주셨습니다 .    시편 139 편 17-18 절 말씀이 생각납니다 : “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 [ 주님의 사랑과 은혜 ( 저에게 적용 )] 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   (2) 하나님의 말씀이 “ 두 번째로 ” 요나에게 임했다는 말씀을 묵상할 때 “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 예레미야 33:1) 는 말씀도 함께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   그리할 때 저는 저에게 수 없이 많은 기회를 주시고 계시는 주님께서는 그 때 그 때마다 저에게 1987 년 5 월 승리장로교회 대학부 수련회 때 강사 목사님을 통해 주신 오병이어 ( 예수님께서 떡 다섯 덩어리와 물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