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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Devotional Reflection Based on the Incident of Peter Cutting Off Malchus's Ear: “Then one of those standing near drew his sword and struck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cutting off his ear.” ( Mark 14:47, Today's Korean Version ) 1. Identifying the People Involved: The person who stood beside Jesus and drew the sword was Simon Peter . The servant of the high priest was named Malchus . “Then Simon Peter, who had a sword, drew it and struck the high priest’s servant, cutting off his right ear. The servant’s name was Malchus.” ( John 18:10 ) 2. Jesus' Response to Peter's Action: (a) Jesus said: “Permit even this.” ( Luke 22:51, KJV: “Suffer ye thus far”; RSV: “No more of this” ) The Greek words clarify this: “ἕως τούτου” (“heōs toutou”) = “up to this point” or “even this” “ἐᾶτε” (“eate”) = “allow it,” “let it be,” “leave it alone” Therefore, Jesus is essentially saying: “Let them do what they are doing. Do not resist any further.” “If ...

"말, 교회의 모임에 내재된 단점"

https://tgckorea.org/articles/2334?sca=%EA%B5%90%ED%9A%8C   "말, 교회의 모임에 내재된 단점 by 박혜영 2024-07-10 Image by 愚木混株 Cdd20 from Pixabay 교인들이 무심코 한 이야기가 다른 교인에게 전달되면서 마음 상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있었다는 말을 들으면, 저도 마음이 상합니다. 말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말이 다른 교인의 마음을 상하게 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저 걱정되어 한 말이거나, 말 그대로 무심코 했겠지요. 그런데 어찌어찌하여 그 말을 들은 본인은 ‘아, 교인들이 나를 이렇게 보는구나’하면서 마음이 상하는 것입니다. 교회라서 이런 일이 더 많습니다. 만나는 일이 많고, 만나서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만나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기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별 생각 없이 한마디씩 하거나, 이런저런 평가를 내리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무심코. 그러나 무심코 했다고 잘못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를 깊이 생각하지 못한 잘못이 있으며, 조심하지 않은 잘못이 있습니다. 교회의 남성이건 여성이건 그런 실수를 하지만, 여성들에게 조금 더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반응하는 데는 여성들이 빠르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경우,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이 사람 관계가 좋습니다. 정이 많고, 표현도 잘합니다. 당연, 여성들끼리 모이면 재미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끊이지 않는 이야기에 감탄이 나옵니다. 저 같으면 한 줄로 말한 다음 할 말이 없을 텐데 저리도 즐겁게 말하다니 놀랄 따름입니다. 정서가 풍부하고, 공감이 뛰어나며, 표현도 잘 하니까 어떤 이야기를 들으면 반응도 빠른 것입니다. 아마 교회의 여성들에게 한 명씩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만 말하라고 하면 그 차분한 방식에 눌려 할 말도 못 하고 재미없다 할 겁니다. 자유롭고 활달하게 서로 동시에 이야기를 해야 사람 만나고 온 느낌이 들 것입니다. 이런 모습...

심히 간교한 사탄은 부부 관계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심히 간교한 사탄은 부부 관계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1. 부부 관계의 불만족 (작은 문제를 극대화 함. 서로의 단점을 극대화하면서 서로의 장점은 극소화 시킴, 비교 의식). 2. 다른 이성에게 관심을 갖게 함 3.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에 이끌림을 받게 함. 4. 탐심 (배우자 외에 다른 이성을) 5. 외도 

"부모가 자녀의 단점을 장점으로 볼 때 나타나는 효과"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415508&memberNo=2166510&fbclid=IwAR2QRoUTNYU-9MW6wnDniPzhxKEk8c2Php_Sqz5adMrrJ8D0A01zcqUTmyI 자녀를 사랑한답시고 잘되라고 계속해서 단점을 지적하는 것, 자녀에게 얼마나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우리 부모는 좀 알아야 합니다. 부모가 보기에 자녀의 '단점'은 부모 자신의 단점일 수 있지요. 자녀의 '단점'이 장점이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