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예배 - 증인들 [ 로마서 12 장 1-2 절 말씀 묵상 ] 여러분의 삶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 무엇을 위해서 여러분들은 살아가고 계십니까 ? 새들백 교회의 담임 목사님이신 릭 워렌 목사님이 쓰신 “ 목적이 이끄는 삶 ”( The Purpose Driven Life ) 란 책을 보면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 때 5 가지 유익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워렌): 첫째 유익은 , 목적을 아는 것은 삶에 의미를 부여해 준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없다면 삶에는 어떤 목적도 있을 수 없고 , 목적이 없는 삶은 의미가 없습니다 . 의미가 없다면 중요함이나 소망도 없습니다 . 한 20 대 청년이 이렇게 썼다고 합니다 : “ 나는 무엇이 되려고 발버둥치고 있지만 진정으로 무엇이 되려고 하는 줄 모르기 때문에 실패자임이 틀림없다 . 오직 내가 할 줄 아는 것은 대충 살아가는 것뿐이다 . 언젠가 내 삶의 목적을 발견할 때에야 비로서 나는 살기 시작한다고 느낄 것이다 .” 과연 저와 여러분들은 삶의 의미를 느끼시면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 둘째 유익은 , 목적을 알면 삶은 단순해 집니다 . 왠지 우리 사람은 단순한 것도 좀 복잡하게 만들 때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 왜 그렇습니까 ? 왜 우리는 단순한 것도 복잡하게 만들면서 살아갈 때가 있는 것입니까 ? 그 이유는 삶의 목적인 혼동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 우리의 삶에 목적인 분명하면 우리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고 , 무엇을 해야 하지 말아야 할지를 명확하게 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