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aught that we must become upright people who, in God’s sight, are blameless and fully keep His commandments. “In the time of Herod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who belonged to the priestly division of Abijah; his wife Elizabeth was also a descendant of Aaron. Both of them were righteous in the sight of God, observing all the Lord’s commands and decrees blamelessly” [(Modern Translation: “When Herod was king of Judea, there was a priest named Zechariah of the division of Abijah, and his wife Elizabeth also came from the family of Aaron. They were righteous before God and faithfully kept all the Lord’s commandments and regulations without fault”)] (Luke 1:5–6). While meditating on this passage, I would like to draw out the lessons given to us: (1) The author of Luke’s Gospel, Luke, first wrote to Theophilus about John the Baptist’s parents. The father’s name was “Zechariah” (meaning, “The LORD remembers...
신앙의 성숙함을 추구하십시다 . [ 로마서 14 장 1-12 절 말씀 묵상 ] 과연 여러분들은 가정이나 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의 갈등과 분쟁을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십니까 ? 물론 제일 먼저 갈등과 분쟁을 해결해 나아가기 위해선 그 갈등과 분쟁의 원인을 파악 ( 진단 ) 해야 할 것입니다 . 예를 들어 가정에선 부부 관계나 부자 지간 관계에서의 갈등과 분쟁 , 교회에서도 형제 , 자매들의 관계에서의 갈등과 분쟁 , 왜 갈등과 분쟁이 있는지 그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존재하고 있는 갈등이나 분쟁을 해결해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지난 주 화요일 새벽기도회 때 사무엘하 3 장 30 절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 사람 다윗 왕의 장군이 요압이 사사로운 개인 감정인 자기 동생 아사헬을 죽인 사울 왕의 장군인 아브넬에게 복수하므로 이스라엘 나라가 하나됨에 큰 방해를 한 사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 이 말씀을 생각하면서 깨달은 핵심 교훈은 나라나 교회가 가정이나 하나됨 ( 통일성 / 연합성 ) 을 지켜 나아가기 위해선 사사로운 개인 감정에 치우쳐서는 아니된다는 것이였습니다 .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이 아니라 나라나 교회나 가정의 하나됨 ( 통일성 ) 이라는 것입니다 . 예를 들어 가정이나 교회의 하나됨을 지켜 나아가기 위해선 우리는 서로를 향한 복수심이나 용서하지 않는 마음 , 분노 등에 치우쳐서는 아니됩니다 . 서로의 관계에서 아직도 과거의 입는 상처나 아픔 등으로 서로를 향하여 분노의 감정이나 복수의 칼을 갈고 있으면 그 가정과 교회는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 결국 갈등과 분쟁 속에서 가정이나 교회가 갈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